모자이크이론이란 평범한 정보의 조각을 모아 새로운 결론을 도출해 내는 리서치방법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 있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투자의 기회를 금융상품으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모자이크펀딩이 만들어졌습니다.
진정한 투자의 기회는 매크로 분석과 빅데이터 추출보다는 현장 직접 실사, 대면조사, 투자처 탐방 등을 통해 발굴됩니다. 특히 작은 기업과 산업에 대한 투자일수록 앉아서 하는 데이터 분석의 한계가 명확하기에 모자이크펀딩은 오늘도 현장을 누빕니다.
훌륭한 투자는 시장참여자가 많지 않아 투자수익률에 대한 경쟁이 적지만 직관적으로 이해하기가 쉬워야 합니다. 모자이크펀딩은 보다 안전하게 더 높은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는 투자대상을 찾기 위해 항상 고민합니다.
축산물 유통기업들은 기꺼이 금융 레버리지를 활용합니다.
고금리에도 불구하고 대량 재고확보가 기업활동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대출실행과 동시에 담보물에 대한 법적 소유권은 모자이크펀딩으로 이전되며
대출자의 채무불이행시 제3의 도매업체에 즉시 매각하여
투자금을 회수할 계획입니다
대출자의 채무불이행시 제3의 도매업체에 담보물을 즉시 매각하여
자금을 회수할 계획입니다.
20년간 국내외 증권사에서 투자분석 담당 업무를 수행한 금융전문가로서 현재 모자이크펀딩의 운영총괄
외에 투자상품 개발 및 대출기업 심사 담당.
맥쿼리증권에서 10년간 근무하며 리서치센터 상무를 역임했으며 신한금융투자,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 국내외 유수의 언론 서베이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
애널리스트로서 음식료, 유통, 소비재, IT, 인터넷 등 다양한 산업을 분석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 기업들의 다양한 경영활동에 대한 조언과 글로벌 투자자 대상 투자자문 수행.
고려대학교 경제학, 동대학 국제대학원 국제관계학 졸업. CFA (국제재무분석사) 보유.